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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아 리뷰

팔리아(Palia) 리뷰

이름 팔리아(Palia)
평가 매우 긍정적(24.782)
출시 날짜 2024년 03월 26일
개발자 Singularity 6 Corporation
배급사 Singularity 6 Corporation

게임의 특징

기존의 MMO와는 다르게 경쟁요소가 없는 힐링스타일의 [생활형MMO]게임이다.

일반적인 MMO와 다르게 경쟁이 없고 생활형 컨텐츠로 살아가는 게임이기에

힐링라이프를 즐길 수 있어 경쟁을 싫어하는 유저들은 고려할만하다.

즉 일반적인 MMO게임보다는

“나는 전투보다는 힐링이 목적이야” 라는 느낌의 게임에 맞는 느낌이다.

게임 간단 평가

  1. 가격

□ 그냥 바로 사도 됨
□ 10~20% 세일하면 살만함
□ 25~50% 세일하면 살만함
□ 50~75% 세일하면 살만함
□ 75~90% 세일하면 살만함
■ 무료
□ 내가 오히려 돈을 받아야 하는 수준

  1. 그래픽

□ 진짜
□ 아주 멋지고 감탄이나옴
□ 멋짐
■ 괜찮음
□ 못 봐줄 정도는 아님
□ 끔찍함
□ 눈을 세척하고 싶어짐

  1. 스토리

□ 결정적인 장면에서 소름이 돋고 감탄하면서 이마를 탁 치게됨
□ 탄탄함
■ 무난함
□ 부실함
□ 스토리가 있긴 하냐
□ 기억하고 싶지 않음
□ 전작을 안했으면 이해하기 힘듦

  1. 난이도

□ 사람이 할 짓이 아님
□ 어려워서 화가 남
□ 상당히 어려움
□ 누구나 가볍게 즐김
□ 매우 쉬움
■ 우리집 고양이도 플레이

  1. 사양

□게임과 전문 작업 및 방송 등을 위해 맞춘 차세대 컴퓨터 요구
□ 고사양 컴퓨터 요구
□ 대중적인 컴퓨터 요구
■ 낮은사양의 가벼운 컴퓨터도 가능
□ 그냥 컴퓨터가 켜지기만해도 가능

  1. 플레이타임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10시간 내외
□ 1시간 이하

:사람마다 차이가 심함

  1. 사운드

□ 그자리에서 지림
□ 훌륭함
■ 괜찮음
□ 질림
□ 계속 듣기 힘듦
□ 귀를 잘라내고 싶음

  1. 멀티플레이

□ 세월이 지나도 끄떡없음
□ 아주 활발함
□ 걱정할 것 까진 아님
□ 현재는 활발하나 추후 걱정됨
■ 어떻게 어떻게 할 수는 있음
□ 혼자한다고 봐야함
□ 멀티플레이가 존재하지 않음

  1. 버그

□ 재수없으면 겪는 정도
□ 이정도면 웃어 넘길 수 있음
■ 눈에띄나 플레이에 큰 방해는 없음
□ 플레이가 조금 불편해짐 - (프레임드랍은 기본, 스터터링 및 크래시, 기본적인 사양 및 Vram이 부족할 경우 그래픽이 깨지는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는 말이 자주 들림, 본인은 프레임 드랍만 겪음)
□ 진행을 할 수가 없음

  1. 개인적인 게임플레이 느낌

□ 게임이 끝나가는게 아쉬울 정도
□ 처음부터 끝까지 즐거운 플레이
□ 그냥저냥 지루했다가 재밌다가 하는 플레이
■ 반복적이고 단조로운 지루한 플레이
□ 돈아까워서 꾸역꾸역 함
□ 돈이 아까운데도 하기가 싫음

코멘트 : 생활형 MMO라는 점은 굉장히 훌륭하다.

멀티플레이 기준)

하우징을 같이 못하고 따로따로 한다음에 놀러오기로 동물의 숲처럼 플레이해야한다.

아무래도 이 부분에서 멀티플레이 유저는 조금 긴가민가싶다.

길드 같은 시스템도 있는데 이걸로 멀티플레이를 묶어서 하는게 생기는게 아니라면..

싱글플레이 기준)

생활형 MMO를 즐겨하고 간간히 한다면 어느정도 재미있을 것 같긴하다.

근데.. 아무래도 영어권 유저가 많다보니까 한국인이 적다보니

사실상 넓은 세계에 나혼자? 느낌이라서 오래는 못할수도..?

분석

[코어키워드_CoreKeyWord]

힐링, MMO, 하우징, 농사

[콘셉트-Concept]

느긋하게 힐링하는 생활 MMO게임

[메인콘텐츠_Main Content ]

생활 MMO게임으로서 여러가지로 나뉜다.

-1) 농사 : 메인으로 돈을 벌고 음식을 파밍하는 콘텐츠

-2) 낚시 : 난이도가 있지만 노리스크 로우리턴 콘텐츠

-3) 수렵 : 동물을 잡아서 고기, 가죽 파밍 콘텐츠

-4) 채집 : 벌레, 풀 수집인데 벌레는 가끔 비싼 게 나옴

-5) 벌목 : 기본적인 하우징 재료 수급용?

-6) 채광 : 기본적인 돌 수급용

[서브콘텐츠_Serve Content]

퀘스트로 목표를 넣어준다.

-1) 메인퀘스트 : 퍼즐요소 위주의

-2) 사이드퀘스트 : 메인 콘텐츠의 효율적인 도구나 팁을 알려줌 +보상

-3) 호감도 : NPC와 교류시스템, 호감도 보상 => 파생으로 연애 가능

[캐릭터_character]

기본적으로 프리셋을 제공해주고 그 안에서 만들어야한다.

[인터페이스 UI _ Interface UI]

UI

기본적인 UI상태는 이렇게 되어있다.

  1. 맵이 조금 크다보니까 미니맵, 방향을 알려주는 기능이 들어갔다.
  2. 시간은 현재 시간을 알려줘서 현실시간도 같이 확인 가능하다.
  3. 우편으로 여러가지가 진행되서 우편기능
  4. 하우징 기능이 중요하니까 집으로 가는 기능이 있는 듯하다.
  5. 허기게이지를 통해서 주기적으로 밥 보급 알려주기
  6. 아이템창은 재료, 아이템 보관겸 슬롯이 있다.
  7. 친구창은 아무래도 생활형 MMO니까 친구가 중요한듯
  8. 현재도구는 현재 내가 사용하는 도구를 이미지로 보여준다.
  9. 클릭변경은 아무래도 상호작용 하는것과 안해야되는 것이 필요하다.

장점

  • 기존에 없던 생활형 MMO 느낌이라는 경쟁없는 느낌을 형성

: MMO라고 하면 넓은 필드에서 사냥하거나 스토리를 진행하는 형식의 게임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게임은 경쟁요소가 없는 힐링라이프를 추구한다. 그 부분에서 차별점이 느껴져서 시작했다.

  • 힐링라이프와 나만의 하우징

: 경쟁이 없으니 게임에 대한 부담감이 없다. 나만의 하우징 시스템 기능으로 나만의 스타일로 집을 꾸밀 수 있다. 그리고 호감도를 채우면서 얻는 팁과 유대관계는 쏠쏠하다.

경쟁요소가 적고 스토리도 어느 정도 있는데 약간 이세계물 느낌이라서 적당히 부담없이 즐기는 무료게임은 좋다.

단점

  • 무언가.. 서양감성이 난다?

: 실행하면 드는 생각은 어? 포트나이트?다. 느낌이 강하고 서양권을 저격하고 만든 느낌이 강하다.

보더랜드와 같은 카툰식 게임이나 포트나이트가 익숙하지 않으면 거부감이 들 수도..?

  • 멀티를 기대하고 왔다면 실망한다.

: 같이 만드는 하우징이 아니라, 각각의 하우징으로 놀러가기를 한다는 점이 무언가를 기대하고 온 사람에게는 아쉬울 것 같다. 멀티 플레이를 선택해서 만든 게임이지만 열고보니 그 안에는 싱글플레이가 있었다..!! 라는 느낌

총평

시뮬레이션 장르, RPG, 오픈월드 장르 게임을 좋아하고

힐링 농사 게임을 좋아하지만 나에게는 잘 맞지 않는 것 같다..

*주관적인 평가입니다.